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제333호 선거구’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우리의 국회의원) 후보로 추대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일 보도했다. 북한은 이날 평양 4·25 문화회관에서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겸 군 총정치국장, 김격식 총참모장, 김일철 인민무력부장 등 군 고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33호 선거구 선거자대회를 갖고 김 위원장을 대의원 후보로 결정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9-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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