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의 거물급 북한 전문가들이 다음달 3일 평양을 방문해 김계관 외무성 부상 등 북측 고위급 인사들을 만난다. 미국 버락 오바마 새 행정부 출범 이후 북·미 간 첫 민간교류가 될 이번 방북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전 주한 대사, 모튼 아브라모위츠 전 국무부 차관보, 리언 시걸 동북아 안보협력 프로그램 국장 등 6~7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29일(현지시간) 전해졌다.
kmkim@seoul.co.kr
2009-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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