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대통령 직속 녹색성장위원회의 초대 민간위원장에 김형국(66) 현 지속가능발전위원장을 내정했다. 경남 마산 출신의 김 위원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계획학과 교수, 한국미래학회 회장 등을 지낸 환경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 의 효율적 추진을 담당하게 될 녹색성장위는 지속가능발전위·국가에너지위·기후변화대책위를 통합해 다음달 공식 출범한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01-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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