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6일 합의문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협상을 계기로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가 여야의 대화와 타협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협상에 만족하나.
-쟁점법안에 대해 여야 합의로 처리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이번 회담 결과에 만족한다.
→가장 큰 쟁점은.
-방송법이 큰 쟁점이었다. 미디어관련 법안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하는데 일부 법안은 분리해서 선별처리키로 한 부분은 아쉽다. 그런 면에서 합의안은 70점 정도로 본다. (조정식 원내대변인) 민주당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이 방송법을 비롯해 미디어관련 법안이다.
→미디어관련 법안의 상임위 상정은.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 합의문 10개항을 보면 유일하게 상정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미디어관련 법안을 다룬 6번이다.
→한나라당에서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를 다르게 해석하면.
-(서 수석부대표) 본말이 전도될 수 없다.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여야간 합의가 안 되면 숫자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다음은 일문일답.
→협상에 만족하나.
-쟁점법안에 대해 여야 합의로 처리 방향을 정했기 때문에 이번 회담 결과에 만족한다.
→가장 큰 쟁점은.
-방송법이 큰 쟁점이었다. 미디어관련 법안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야 하는데 일부 법안은 분리해서 선별처리키로 한 부분은 아쉽다. 그런 면에서 합의안은 70점 정도로 본다. (조정식 원내대변인) 민주당에서 가장 역점을 둔 것이 방송법을 비롯해 미디어관련 법안이다.
→미디어관련 법안의 상임위 상정은.
-(서갑원 원내수석부대표) 합의문 10개항을 보면 유일하게 상정 이야기가 들어가지 않은 것이 미디어관련 법안을 다룬 6번이다.
→한나라당에서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를 다르게 해석하면.
-(서 수석부대표) 본말이 전도될 수 없다. ‘합의처리를 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여야간 합의가 안 되면 숫자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01-0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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