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핵폭탄 10개 만들 분량”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북한은 영변 핵시설에서 모두 44㎏의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AP통신이 미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AP통신은 이날 ‘이란·북한·인도 핵프로그램 들여다 보기’라는 기사에서 북한이 10개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믿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이 건네준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손실된 것을 포함해서 모두 44㎏의 플루토늄을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관리가 말했다는 것이다.
AP는 그러나 북한이 생산했다는 44㎏의 플루토늄이 중국에 제출한 핵신고내역서에 근거한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kmkim@seoul.co.kr
2008-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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