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제9차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29일 이산가족 대면상봉 행사를 정례화하는 데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회담에서 남측은 매월 1차례 상봉행사를 갖자고 제안했으나 북측은 이산가족 생사확인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연 4회 이상은 힘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 공동취재단·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2007-1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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