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27일 충북 청주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또 언론을 비판하고 나섰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주 ‘육거리 시장’을 방문, 재래시장 성과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신문을 보고 있으면 ‘그 다음날 아침에 우리 정부를 해체시켜야 되는 것 아니냐’,TV를 봐도 ‘저 공무원들 오늘 다 잘라 버려야지.’라는 느낌이 들 만큼 정부는 엉망”이라며 언론보도 태도를 비꼬면서 “공직사회가 뭘하고 있는지 너무나 제대로 전달이 안 되고 있다는 느낌이다. 공무원들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 대통령은 “(언론이)대학교육 하면 상위 10개 이내의 대학 얘기만 쓴다.”고 지적한 뒤 “나머지 200개 대학은 정부정책을 찬성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전 대학이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것처럼 나온다.”고 비판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6-2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