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보고서’위·변조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미 알려진 9쪽짜리 보고서와 37쪽짜리 보고서 외에 17쪽짜리 보고서도 있는 것으로 밝혔다. 또 37쪽 보고서는 건설교통부가 만들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영식 사무총장은 22일 국회 행자위 전체회의에서 “경부운하 타당성 보고서가 9쪽짜리와 37쪽짜리가 있고,17쪽짜리가 또 있다는 설이 있는데 아느냐.”는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의 질의에 “37쪽짜리는 (선관위)조사팀에서 본 적이 없고 9쪽짜리와 17쪽짜리는 봤다.”고 답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2007-06-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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