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얼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언론계 이외에는 초과 권력을 가지고, 특별한 권리와 기득권을 주장하는 집단은 거의 없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1일 전했다.
노 대통령은 “지금 언론계와 정부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대립이 아마 내가 가고 있는 정책의 마지막 쟁점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노 대통령이 언론계와 정치권 등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자실 통폐합 조치를 강행하고 있는 배경을 보여주는 것으로 주목된다.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핵무기를 갖고 대외적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보인 여러가지 태도는 소위 정치적 전략 무기로 핵무기를 사용하고, 또 그렇게 사용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미국과 한국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런 환경 속에서 북한이 선택한 것이 핵무기의 개발”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노 대통령은 “지금 언론계와 정부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갈등과 대립이 아마 내가 가고 있는 정책의 마지막 쟁점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노 대통령이 언론계와 정치권 등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자실 통폐합 조치를 강행하고 있는 배경을 보여주는 것으로 주목된다.
노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핵무기를 갖고 대외적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북한이 보인 여러가지 태도는 소위 정치적 전략 무기로 핵무기를 사용하고, 또 그렇게 사용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북한이)미국과 한국에 대해 많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그런 환경 속에서 북한이 선택한 것이 핵무기의 개발”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6-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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