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 지지를 선언한 서청원 전 대표는 11일 원로·중진들의 줄서기 비판에 대해 “중립을 가장한 이중적 태도가 더 문제”라고 반박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당의 최종 의사결정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과거에 보면 선거에서 중립이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자신을 비롯한 원로 정치인들의 복귀를 ‘올드보이의 귀환’이라고 폄하하는 시각에 대해서도 “정치는 국민 지지에 의해 하는 것인데 일부러 ‘올드보이’를 만들어, 매도하는 것은 좋지 않다.”며 역공을 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7-04-1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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