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밝힌 노무현 대통령의 ‘평화의 바다’와 관련된 발언 전문.
손해 보지 않으려고 미시적으로만 따지면 문제를 풀기 어렵다. 일본이 야스쿠니 문제나 역사교과서 문제에서 ‘이웃 나라를 존중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역사문제를 공동연구하자.’는 등 새로운 협력관계를 위해 적극적인 제안을 내놓기를 바란다.
가령, 동해 바다를 한국은 동해라고 하고 일본은 일본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두 나라가 ‘평화의 바다’,‘우의의 바다’,‘화해의 바다’로 하면 두 나라 사이에 대화의 토대가 될 것이다.
동해 바다 표기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을 문제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풀게 되면 상대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것이라는 점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예를 들어 말한 것이다.
공식 제안을 하는 것은 아니다.
2007-01-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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