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6일 올루세군 오바산조 나이지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개발과 인프라 건설 등 양국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회담에서 한국 기업들의 나이지리아 투자가 확대되는 등 각종 협력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데 만족을 표명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2006-11-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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