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서울 김수정기자|한국 정부가 일본의 유력한 차기 총리 후보인 아베 신조 관방장관에게 지난해 11월 이후 중단돼 온 한·일 정상회담의 조기 개최 가능성을 타진했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달 일본 방문 시 아베 장관과의 회담에서 중단된 정상회담을 재개하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향을 전달했다고 도쿄 신문이 보도했다.
한국 외교부는 “한·일 정상회담이나 차기 총리 방안 등을 언급한 바가 전혀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taein@seoul.co.kr
2006-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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