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인봉 전 의원
정 전 의원은 서울 송파갑에서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해 공천 티켓을 거머쥐었으나,16대 때 의원직을 상실한 이유가 TV카메라 기자들에게 성 접대를 했기 때문임이 뒤늦게 부각되면서 논란을 빚었다. 더구나 과거에 고액의 세금을 체납했던 전력까지 알려지면서 당으로서는 공천장 회수라는 극약 처방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잡음은 계속될 것 같다. 정 전 의원이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해 이재오 당 대표 후보에게 역공을 취했다. 이 후보가 TV 토론에서 “대표가 되면 공천을 반납시키겠다.”고 말한 데 발끈한 것이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7-10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