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22일 ‘황제 테니스’ 의혹과 관련해 이명박 서울시장을 검찰에 고발한 데 대해 이 시장측은 “검찰 수사를 통해 오히려 무엇이 진실인지 국민들이 정확하게 알게 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의혹은 국민 누구나 뻔히 알 듯 말도 안되는 정치적 공세”라면서 “여당이 운동권적 수법으로 의혹을 확대 재생산해 지방선거에서 이득을 취하고 이시장 이미지를 훼손하려 하는 데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seoul.co.kr
2006-03-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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