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이 천수이볜 총통 초청으로 4박5일간 타이완을 공식 방문하기 위해 부인 손명순 여사와 함께 31일 출국한다. 김 전 대통령은 천 총통과 회담 및 공식오찬을 갖고 양국간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입법원장과 행정원장 등 타이완 최고위직 인사들과의 면담도 계획돼 있다. 김 전 대통령은 문화대로부터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도 받을 예정이다.
2005-10-3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