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1일 “동북아 전략구도가 대결적 질서, 즉 미국이 미래에 미·일과 중·러의 대결적 전선을 전제로 하고 거기에 맞도록 전략을 운용해 가면 동북아에는 항상 긴장이 감돌고, 경우에 따라서는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인터넷 신문 데일리 서프라이즈와 서면인터뷰를 통해 “지금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당면한 문제 가운데 가장 큰 것이 동북아의 전략구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두려워한 나머지 미국의 영향력을 너무 크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10-22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