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당 개혁 작업을 주도할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준표 의원
당 핵심 관계자는 20일 “박근혜 대표는 21일 상임운영위에 혁신위원장 인선 내용을 보고한 뒤 의원총회와 운영위를 거쳐 최종 결정할 것”이라면서 “혁신위원장에는 홍준표 의원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홍 의원도 “지난 15일 박 대표로부터 위원장직 제의를 받고 고민하다 18일 최종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당 선진화추진위원회 등이 마련한 안을 참고로 하되 영국 노동당이 18년 만에 집권한 전략을 벤치마킹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당내 대표적 비주류 인사인 홍 의원에게 요직을 제의한 것과 관련 비주류를 끌어안으면서 당내 갈등을 봉합하면서 동시에 당의 혁신에 추진력을 부여하려는 ‘다목적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홍준표 의원
홍 의원도 “지난 15일 박 대표로부터 위원장직 제의를 받고 고민하다 18일 최종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당 선진화추진위원회 등이 마련한 안을 참고로 하되 영국 노동당이 18년 만에 집권한 전략을 벤치마킹해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당내 대표적 비주류 인사인 홍 의원에게 요직을 제의한 것과 관련 비주류를 끌어안으면서 당내 갈등을 봉합하면서 동시에 당의 혁신에 추진력을 부여하려는 ‘다목적 카드’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5-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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