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랍어 뉴스 웹사이트가 5일 자이툰 부대원 3명이 저항세력에 의해 피살됐다고 전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한국을 겨냥한 테러설이 잇따르고 있어 정부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아랍어 뉴스 사이트(www.islammemo.cc)는 5일 현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이들 중 2명 역시 중상을 입어 사망했을 수 있다고 부연설명까지 했다. 하지만 국방부 등 당국이 자이툰 부대원과 교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돼 해프닝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5-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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