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장관
정동영 통일부장관
정 장관은 “APEC 정상회의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자회담 당사국의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다.”면서 “그전에 6자회담이 열려 북핵문제가 해결되고 북한이 참가하면 동북아 안보협력체 구상을 현실화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올 11월 이전 핵문제 해결과 북한측의 APEC 참여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다.
6자회담에 대해 정 장관은 “6자회담은 북핵문제를 넘어 장기적으로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처럼 동북아 다자간 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1-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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