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플러스] “참여정부 혁신 성공·국가통합 미흡”

[정치플러스] “참여정부 혁신 성공·국가통합 미흡”

입력 2005-01-21 00:00
수정 2005-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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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 산하 정책평가위위원장인 고려대 임혁백 교수는 20일 “참여정부 2년을 평가하면 한국을 혁신하는 데 있어서는 성공적이었다.”면서 “다만 원 코리아(One Korea), 즉 국가통합에 있어서는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임 교수는 이날 열린우리당 ‘비전 2005위원회’가 개최한 각계 전문가 초청좌담회에서 이렇게 평가한 뒤 ““고용없는 성장이라는 경제의 구조적인 문제가 남아 있고, 사회적 갈등과 양극화를 해결하는 것이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과거사 규명 논란과 관련해 그는 “앞으로의 방향은 혁신과 통합의 선진한국”이라며 “과거 청산의 바탕 위에서 선진한국으로 가는 적극적이고 포지티브한(긍정적인) 활동으로 많은 국민을 하나로 묶어 지지의 외연을 넓혀야 선진한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2005-01-2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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