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대사 강금실씨

여성인권대사 강금실씨

입력 2004-12-29 00:00
수정 2004-12-2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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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국무회의를 열고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을 여성인권대사에 지정하는 등 정부 외교활동을 지원할 7명의 대외직명대사를 지정했다.

경제통상대사 통상교역담당에는 현정택 인하대 교수, 투자유치담당에는 박상은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에너지·자원대사는 김태유 서울대 교수가 각각 지정됐다. 또 국제안보대사에는 최명주 국가정보원 고문, 문화협력대사에는 김병모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위원장, 관광·스포츠대사에는 도영심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사장이 지정됐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6일 강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학교생활의 불편 요소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주요 현안으로 ▲방음벽으로 인한 학교 내 일조권 침해 ▲운동장 배수 문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개선 등을 건의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여건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학교의 문제는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 주신 방음벽과 일조권 문제, 운동장 배수시설, 통학로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2004-12-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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