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수석 대표에 조영래(육사 29기·전 육군 포병학교장) 소장이 12일 임명됐다. 미군이 맡아오던 군정위 수석대표는 지난 1991년부터 한국군에서 임명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전임 박흥한(소장·육사 28기) 유엔사 군정위 수석대표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후임에 조 소장이 임명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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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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