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과거 핵물질 실험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3차 실사가 2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다.IAEA 이사회(25일)를 코앞에 두고 이뤄지는 실사여서 주목된다. 과학기술부는 31일 “IAEA로부터 3차 조사단 파견방침을 지난 30일 공식 통보받았다.”면서 세부일정을 공개했다.3차 실사단은 잘루키 한국담당관을 단장으로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핵물질 실험이 시행됐던 대전 한국원자력연구소와 서울 공릉동 옛 원자력연구소의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 Ⅲ’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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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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