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뉴스라인] 23억 타워팰리스 재산세 4만원 올라

[국감 뉴스라인] 23억 타워팰리스 재산세 4만원 올라

입력 2004-10-07 00:00
수정 2004-10-0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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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상징’인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93평형의 올 재산세가 지난해보다 1.2%포인트밖에 인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6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세청 기준시가 22억 9000만원인 타워팰리스 93평형의 재산세가 지난해 387만원보다 4만원 오른 391만원에 그쳤다.

고기판 서울시의원 “국회대로 실개천,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기는 공간 돼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고기판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 제1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의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및 실개천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고 의원은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공사 일정의 차질 없는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 보고에는 영등포를 지역구로 하는 채현일 국회의원과 전승관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김길자 의장 및 의원들도 함께해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과 실개천 조성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회대로 도로다이어트 사업은 목동운동장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총 3.51㎞ 구간의 차로를 기존 9~11차로에서 7~9차로로 줄이고, 보행 및 녹지 공간을 넓히는 사업이다. 총 14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2월 전체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청 교차로 북측에서 영등포경찰서 교차로 북측까지 약 302m 구간에는 실개천이 새롭게 조성된다. 이 실개천은 당산삼성2차아파트부터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 인근까지 이어지며, 현재 2027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고 의원은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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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각 자치구들의 재산세 증가 순위가 양천구 98.3%,중구 89%,성동구 88.5%,영등포구 76.2%,용산구 76% 순으로 집계됐다.”면서 “이는 강남·북간 조세 형평을 맞춘다는 정부의 제도 취지와 전혀 다른 방향”이라고 주장했다.

2004-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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