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인권위 “3년간 공권력 성폭력 59건”

[뉴스플러스] 인권위 “3년간 공권력 성폭력 59건”

입력 2004-09-24 00:00
수정 2004-09-2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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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접수된 공권력에 의한 성폭력 진정 건수는 모두 5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위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 소속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인권위가 출범한 지난 2001년 11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공권력에 의한 성폭력 진정 사건은 59건이며,그중 교도소 개방형 화장실 사용에 따른 성적 수치심 유발이 20건으로 가장 많았다.

경찰 연행·조사 과정에서 성적 수치심 유발이 11건으로 뒤를 이었고,구금시설에서 과도한 신체검사로 인한 진정이 10건,신체 접촉 8건,성희롱성 발언 4건,과도한 성적 질문 3건,성추행 2건 등이었다.

2004-09-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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