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전 의원이 5일 오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지난 4·15총선에서 탄핵역풍으로 지역구(서울 광진을)에서 낙마한 그는 앞으로 1년간 뉴욕에 있는 컬럼비아대 로스쿨의 ‘ISSO 국제대학원’에서 객원 연구원 자격으로 한반도와 동아시아 문제를 공부하고 금융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연구도 병행할 예정이다.
추 전 의원은 “뉴욕을 택한 이유는 그 지역에 한반도와 동아시아 문제를 다루는 연구소들이 있고,세계증시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가 있어서 경제와 금융쪽에 밝은 곳이기 때문”이라며 “안보와 통일·외교·경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을 가다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총선 이후 ‘잠행’으로 일관해 온 추 전 의원이 유학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추 전 의원은 “뉴욕을 택한 이유는 그 지역에 한반도와 동아시아 문제를 다루는 연구소들이 있고,세계증시의 중심지인 월스트리트가 있어서 경제와 금융쪽에 밝은 곳이기 때문”이라며 “안보와 통일·외교·경제 분야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을 가다듬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총선 이후 ‘잠행’으로 일관해 온 추 전 의원이 유학 이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4-08-06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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