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선발대 본대는 8월말

8월초 선발대 본대는 8월말

입력 2004-06-19 00:00
수정 2004-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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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이상 지연된 이라크 추가파병 일정이 선발대는 8월 초,본대는 8월 말∼9월 초에 각각 파병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18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열어 파병지역인 이라크 북부 아르빌의 현지 여건 등을 감안,서희·제마부대가 7월 중순 아르빌로 이동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이툰부대의 순차적 파병을 골자로 하는 파병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남부 나시리야에서 활동 중인 서희부대요원 300여명은 7월 중순 아르빌로 이동해 부지정리,경계시설 설치,숙영지 건설 임무 등을 맡게 된다.

군은 또 자이툰부대가 사용할 각종 장비와 물자 등을 2만 5000t급 선박에 선적,7월 중순 출항시키고 목적지인 쿠웨이트에 도착하는 8월 초 선발대 900여명을 항공기로 수송할 계획이다.본대 병력 1100여명은 8월 말이나 9월 초 자이툰부대의 사단본부가 설치되는 아르빌 공항 인근 라스킨에 주둔하고,후발대인 나머지 1개 여단 1000여명은 숙영지 상태 등을 감안해 결정하게 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4-06-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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