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되돌아 오고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살맛나는 전남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쏟겠습니다.”
박준영(58·민주당) 전남지사 당선자는 뒤쳐진 전남의 현실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당초 예상을 뒤엎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그는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후손에게 풍요로움을 물려주는 새로운 전남 건설에 도민들이 믿고 따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선거에서 관심이 됐고 공약으로 내건 ‘전남 경제 살리기’에 주안점을 뒀다.“국민의 정부 외환위기 때,대통령을 수행하며 외자유치했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를 겨냥한 ‘세일즈 도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 당선자는 기업유치와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으로 일자리 만들기,서해안 시대의 중국 물류거점 확보,첨단자본 재생산기지 구축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사는 생활정치를 하는 자리이고 이에 필요한 것은 지역경제 회생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라면서 “청와대와 정부에 있었던 국정경험으로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전남은 매월 인구가 3000명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풍족한 물과 해안선,섬 등 3가지 천혜의 자연을 밑거름으로 관광전남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성균관대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대통령 공보수석,국정홍보처장.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박준영(58·민주당) 전남지사 당선자는 뒤쳐진 전남의 현실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는 말로 당선 소감을 대신했다.
당초 예상을 뒤엎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그는 “도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후손에게 풍요로움을 물려주는 새로운 전남 건설에 도민들이 믿고 따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선거에서 관심이 됐고 공약으로 내건 ‘전남 경제 살리기’에 주안점을 뒀다.“국민의 정부 외환위기 때,대통령을 수행하며 외자유치했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계 무대를 겨냥한 ‘세일즈 도정’을 펼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 당선자는 기업유치와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으로 일자리 만들기,서해안 시대의 중국 물류거점 확보,첨단자본 재생산기지 구축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정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지사는 생활정치를 하는 자리이고 이에 필요한 것은 지역경제 회생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라면서 “청와대와 정부에 있었던 국정경험으로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전남은 매월 인구가 3000명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풍족한 물과 해안선,섬 등 3가지 천혜의 자연을 밑거름으로 관광전남을 건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성균관대 ▲중앙일보 뉴욕특파원 ▲대통령 공보수석,국정홍보처장.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4-06-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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