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씨
유일한 영입 케이스로 비례대표 2번인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도 자신의 고향인 서산 등에서 지역구 후보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성 이사장은 지난해 말 JP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다른 당의 영입 요청을 사양하고 자민련에 입당했다.“자민련은 충청도 정서를 많이 가진 정당”이라면서 “충청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충청도를 지키는 것이 자민련을 지키는 것이라는 많은 주위 분들의 충고 등을 받아들여 입당했다.”고 밝혔다.그는 “탄핵 이후 당이 고전하고 있으나 탄핵역풍에 따른 거품이 빠지는 등 최근에는 많이 변하고 있다.”면서 “원내교섭단체 등록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운영씨
박현갑기자 eagleduo@˝
2004-04-0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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