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안 가결이후 관저에서 ‘칩거’해온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식목일인 5일 청와대 경내에서 잣나무를 심고 있다.
청와대 제공
노대통령 식수행사
탄핵안 가결이후 관저에서 ‘칩거’해온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식목일인 5일 청와대 경내에서 잣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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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안 가결이후 관저에서 ‘칩거’해온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식목일인 5일 청와대 경내에서 잣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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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5일 식목일을 맞아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 비서진들과 자리를 같이하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노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관저에서 25일째 ‘칩거’했기 때문인 듯 “오랜만에 다시 만나 매우 반갑다.”는 말로 첫 인사를 했다.
노 대통령은 “사람은 설맞이를 하면서 새해를 맞는데,자연은 이 때쯤 새봄을 맞아 새 출발을 한다.”면서 “우리도 자연의 순환에 맞춰 새롭게 마음을 가다듬고 새 출발을 하자.”고 비서진들을 격려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4-04-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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