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당원서 파문과 관련,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열린우리당 속초·고성·양양선거구 후보에서 자진 사퇴한 장종수(58·전 국정원 기조실장)씨가 30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장씨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사퇴 이후 ‘열린우리당에서 확정한 새 후보로는 이번 총선에서 상대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
2004-03-3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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