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23일 평양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가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백남순 외무상과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 사이의 회담이 진행됐다.”면서 “쌍방은 양국간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데 대해서와 상호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구체적으로 무엇을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3차 북핵 6자회담을 앞두고 개최될 예정인 북핵 실무그룹 회의 등 북핵 해법 전반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2004-03-2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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