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8선·민주당) 전 국회의장이 21일 16대 국회 종료와 함께 정계은퇴를 선언했다.이 전 의장은 성명을 통해 “정치인은 모름지기 나라에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14대와 16대에서 국회의장을 두 차례 지낸 이 전 의장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와 관련,“여야 모두 차분하게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탄핵 문제와 자신의 정계 은퇴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2004-03-2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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