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오는 8일부터 영등포구 문래동의 옛 농협 청과물 공판장 3층 건물로 옮긴다.‘검은 돈’이 유입된 호화당사에 있을 수 없다고 정동영 의장이 밝힌 지 4일만의 일이다.
남궁석 총무위원장이 이끄는 우리당 당사 이전 준비팀의 한 관계자는 7일 “오늘 농협측과 구두계약을 했다.”면서 “내일부터 총무 및 조직담당 당직자들이 이곳으로 옮겨 당무를 보게되며 10일부터는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이 이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 경찰서 옆에 위치한 농협이 청과물 공판장으로 사용하던 3층짜리 건물이다.관할 영등포구청에서 이 일대를 ‘생활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한 상태로 당직자들도 현장에 나가 청소를 하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남궁석 총무위원장이 이끄는 우리당 당사 이전 준비팀의 한 관계자는 7일 “오늘 농협측과 구두계약을 했다.”면서 “내일부터 총무 및 조직담당 당직자들이 이곳으로 옮겨 당무를 보게되며 10일부터는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모든 당직자들이 이곳에서 일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곳은 영등포 경찰서 옆에 위치한 농협이 청과물 공판장으로 사용하던 3층짜리 건물이다.관할 영등포구청에서 이 일대를 ‘생활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한 상태로 당직자들도 현장에 나가 청소를 하고 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4-03-08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