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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은 5일 북한에 대한 ‘주적(主敵)’ 개념과 관련,“전반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서 실장은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주적 개념을 담은 국방백서가 발간된지 4년이 지났으며,그 사이에 안보상황 등이 많이 변하지 않았느냐.”며 “재발간이 될 경우 재검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서 실장은 “세계적 추세,국민의 안보의식,군 내부의 교육 필요성,남북관계 등을 고려해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4-03-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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