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미애 상임중앙위원이 15일 불법 정치자금의 제공 혐의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처벌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정치인이 기업 대표의 처벌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은 이례적이다.
추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삼성이 불법 정치자금,비자금의 창고였다.”면서 “불법 정치자금을 요구한 정치인이 용서받을 수 없는 것과 함께 검은 돈으로 권력을 사려는 기업인 역시 없어져야 한다.”며 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로 검찰이 형평성 있게 다뤄줄 것을 촉구했다.
박정경기자 olive@˝
추 의원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삼성이 불법 정치자금,비자금의 창고였다.”면서 “불법 정치자금을 요구한 정치인이 용서받을 수 없는 것과 함께 검은 돈으로 권력을 사려는 기업인 역시 없어져야 한다.”며 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로 검찰이 형평성 있게 다뤄줄 것을 촉구했다.
박정경기자 olive@˝
2004-02-16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