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발전소 안전관리에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 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의 한 직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된 유비쿼터스 융합형 안전모를 쓰고 있는 모습.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제공
무인비행체 드론을 안전점검에 활용해 관리의 사각지대도 없앴다. 특수 드론은 장애물에 구애받지 않고 보일러 내부나 배관 사이처럼 설비가 밀집돼 있는 공간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조명과 열화상 기능도 갖춰 어두운 장소 또는 화재로 연기가 찬 상황 등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다.
중부발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트랜드 분석을 통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을 미리 감지해 모바일을 통해 경보를 발송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온도 트랜드 감지를 통해 발전소 내에 화재 가능성이 높아지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고 진도 3.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SMS가 발송된다.
발전소 내 위기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을 위해 모든 직원의 휴대전화를 연계한 방송시스템도 구축·운영하고 있다. 사고 최초 발견자가 소지한 휴대전화로 바로 전화를 걸어 즉각적인 긴급 방송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7-12-08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돋보기] “감방이 호텔이냐”…교도소 에어컨 설치에 12억?](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31/SSC_2026053106341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