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건설은 2004년 결성한 ‘SK건설 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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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건설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서울숲에서 쓰레기를 줍고 공원시설을 보수하고 있다. SK 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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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건설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서울숲에서 쓰레기를 줍고 공원시설을 보수하고 있다. SK 건설 제공
SK 건설 임직원 3000여명은 지난해 1인당 평균 16시간의 사회공헌활동을 완수했다. 직원 가족들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매년 3회씩 실시하고 있다.
SK 건설은 건설사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 분야를 찾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 중부, 영남 등 4개 고객센터에서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배, 목공, 설비 전문가가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도장을 다시 해주고 전기 설비, 전등 등을 교체해 주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는 ‘빌드 더 그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환경보존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전개해 호평을 받고 있다.
SK 건설은 2007년 서울 성동구 서울숲 시민조성 구간 약 330㎡에 대한 관리를 위탁받아 ‘SK 건설 나눔의 숲’이라고 명명했다.
이곳에는 직원들이 매주 1회씩 방문해 공원 주변을 청소하고 나무를 가꾸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남산, 관악산, 한강 등에서도 위해식물 제거, 환경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국의 현장 직원들도 ‘1산·1천·1로 가꾸기’를 통해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건설현장 주변의 산, 하천, 가로 중 한 곳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환경관리 행사를 하고 있다.
SK 건설 관계자는 “건설회사 특성에 부합하는 봉사활동과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12-18 4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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