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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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02 12:00
수정 2009-11-0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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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산 생태체험 여행 인기

내장산 국립공원 백암사무소(소장 정석원)가 시범 운영중인 ‘비자향 가득한 백암산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탐방객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백암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백양사에서 숙박하거나 야영장에서 캠핑을 하면서 자연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탐방객들은 복분자 따기, 곶감깎기, 차 만들기, 천연염색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생태관광은 20명 단체로, 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061)392-7288.

●함양 지리산문화제 6~7일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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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2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지리산권 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지리산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지리산의 자연과 문화를 담은 ‘제4회 지리산 문화제’가 6~7일 양일간 경남 함양군 상림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6일 밤에는 전야제로 ‘찾아가는 마을영화관’이 개설되고, 7일에는 지리산과 섬진강을 노래한 작가들 사인회, 사진전, 노래공연, 천년숲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2009-11-0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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