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 발전 대상] 국무총리 표창

[교통문화 발전 대상] 국무총리 표창

입력 2009-10-27 12:00
수정 2009-10-27 1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영선(75·새서울고속㈜ 대표이사) 교통사고 50% 줄이기를 경영목표로 세우고, 단계별 무사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하는 등 무사고운동을 전개했다. 2008~2009년 교통사고 발생건수 48%, 피해인원 75% 감소를 달성했다. 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자체안전운행 지도반을 편성해 전 종사원을 대상으로 무사고 운전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노선별로 순회 교통사고예방 교육 등을 통해 안전운전문화 확립에 앞장섰다.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경산지회(지회장 손용식) 매월 2차례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과 범국민질서확립 운동을 실시했다. 매일 등하교 시간 교통정리를 해 학생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했다. 매주 월요일에는 경산시내를 행진하며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에 참석해 사회질서 확립에 공헌했다.

한광석(42·한국철도공사 차장) 수송안전실에서 22년간 철도교통운전 홍보와 교육을 담당해 철도교통문화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매년 두 차례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하고 철도안전 대학생 UCC 경진대회를 준비하는 등 철도안전 홍보에 기여했다.

이상구(42·㈜화흥운수 대표이사) 교통안전관리규정을 제정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해 친절한 택시상을 확립하는 데 애썼다. 운행기록계를 분석해 과속, 난폭운전 예방 등 안전운행 정착에 힘썼으며, 월 1회 이상 사고 운전자에게 상담 등을 실시했다.

이순호(58·인천시 여성운전자회 감사)1993년 이래 교통사고 사상자 반으로 줄이기, 버스 정류장 3대 질서지키기 운동에 참여해 건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환경오염 통신원에 가입해 매연 차량 감시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종호(50·㈜대한항공 수석사무장) 24년9개월 동안 총 1만 8812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제승원팀장으로서 뛰어난 현장관리 능력으로 승객의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03년 안전훈련 및 교육프로그램을 재정비해 강의의 선진 표준화를 실현하는 성과를 이뤘다.

경남 교통문화연수원(원장 김광태) 1988년 이후 20여년간 약 50만명(연간 3만명)의 도내 사업용 자동차 종사자에게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 등을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또 경상남도와 협력해 교통안전 CF를 제작해 연 5회 방송하고, 라디오 CM을 연 3회 방송하는 등 교통안전 의식 고취에 힘썼다.

도로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유태호)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선진국 수준으로 줄이기 위한 ‘교통안전 선진화 대책’의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사망률 50% 감소를 목표로 교통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예방적 교통시설 개선하는 등 대국민 교통문화 향상 활동을 벌였다. 2009년 6월 전년동기 대비 사망자를 22% 감소시킨 공을 세웠다.

최병호(43·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 2004년 교통안전공단 연구교수로 입사해 교통안전 및 지속가능교통물류 체계에 대해 연구했다. 도로교통안전제도 도입과 자전거 시설 안전성 평가방안을 추진했다. 또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의 입법 지원에 기여했다.

김종순(49·(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1990년부터 10년간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를 했으며 1997년에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가입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헌신해 왔다. 특히 서울시 각 구의 유치원, 초·중·고교, 복지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선진 교통문화 정책에 기여했다.

신상철(55·(사)전국모범운전자회 진해지회 회장) 매년 4월 진해 군항제, 새해 해돋이 행사 등 시 주최 행사 및 각종 교통안전행사시 관광객의 사고 예방과 관광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통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교통사고 줄이기, 올바른 주정차를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신묘성(58·아시아나항공㈜ 수석기장) 19년간 아시아나항공의 조종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1997~2003년 MOCT 운항자격 위촉심사관, 검열 운항승무원으로 활동했다. 2만 시간에 가까운 비행경험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탁월한 비행능력은 물론이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비행임무 수행으로 안전운항 제고에 공헌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thumbnail -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김재호(58·의림초등학교 교감) 1987년부터 현재까지 부임해온 5개 초등학교 교무실을 교통상담실을 지정해 운영해 왔다. 교통안전 교실을 운영하고 교과지도를 통해 계획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힘썼다. 또 교내 스카우트 교통봉사대를 조직해 2005년 이후 매일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통해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교통사고가 없는 학교로 기록됐다.
2009-10-2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