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플러스]

[환경플러스]

입력 2009-09-07 00:00
수정 2009-09-07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9~11일 백령도 점박이물범 관광

녹색연합 부설 녹색사회연구소(소장 이경재 서울시립대 교수)는 9~11일 백령도 일원에서 점박이물범 생태관광 시범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점박이물범 서식지의 현장 생태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또한 보호 주체 발굴과 백령도 지역 경제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생태관광 참가자들은 서울과 인천지역 아파트 부녀회를 대상으로 환경과 생태보전에 관심 있고 활동 경력이 있는 30명이 선발됐다.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하여 백령도 지역과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백령도 농수산물도 직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점박이물범 생태교육과 물범 관찰하기, 백령도 둘러보기, 전통어업체험하기, 고추따기, 까나리액젓 담그기 등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물마시는 3남매’ 공모전 대상

이미지 확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관하는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 공모전’에서 한유이(주부·전북 고창)씨가 출품한 ‘시원한 물마시는 3남매’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2003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물(수돗물)과 우리 생활’, ‘물이 주는 풍요로움과 행복’, ‘물이 가꾸는 자연’이라는 주제로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했다.

총 1142점이 접수돼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입상자들에게는 50인치 TV를 비롯, 노트북 컴퓨터, 카메라 등 10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시상식은 7일 오전 환경부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입상작은 과천정부청사 안내실에 전시된다.
2009-09-07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