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프레스센터서 제5회 그린에너지포럼

25일 프레스센터서 제5회 그린에너지포럼

입력 2009-06-17 00:00
수정 2009-06-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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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어디로 가고 있나

서울신문이 창간 105주년을 맞아 “녹색성장과 산업패러다임의 변화-Green Growth & Industrial Paradigm Shift”를 주제로 제5회 그린에너지포럼을 개최합니다.

●일 시 6월 25일 오후 2시~5시30분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내 용 ◇녹색성장정책 어디로 가고 있나

-우기종 녹색성장기획단장

◇녹색성장, 업계현황과 향후과제

-이경훈 포스코상무

◇사회 전의찬 세종대교수

◇패널 윤순진 서울대 교수, 강희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도운 서울신문 정책뉴스부 차장, 정희정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 사무국장

●참가비 없음

●후 원 지식경제부, 서울특별시, 강원도, 에너지관리공단, 환경관리공단

●협 찬 한국수력원자력(주)

●문 의 서울신문사 신성장사업국 (02)2000-9723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식 참석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4일 도봉구 보건소 지하 1층에서 열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구민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공공 인프라의 출범을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는 체력측정부터 운동 상담·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체력관리 시설로 총 132.2㎡ 규모 공간에 ▲체력측정구역 ▲운동처방구역 등이 갖춰져 있다. 또한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측정 결과에 따라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 발급과 함께 연령별 체력요소를 반영한 전문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이 의원은 “도봉구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과학적 체력관리를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 마련됐다”며 “특히 연령대별 맞춤형 측정과 운동처방 제공은 고령화 시대에 매우 의미 있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봉구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구민 분들께서도 새롭게 문을 연 센터를 많이 활용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도봉구는 주민의 체력 수준 분석과 지속적 건강관리
thumbnail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체력9988 도봉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 신문사 (사)그린에너지포럼
2009-06-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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