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물 사랑 공익캠페인 ‘물은 미래다´를 전개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캠페인은 국민들에게 물에 대한 중요성을 다각도로 알려 그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유엔은 우리나라를 물 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물 낭비와 오염이 지속된다면 우리 모두의 목마름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른 물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은 생명’이라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심어주고자 합니다. 이런 믿음이 결실로 나타날 때까지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한국수자원공사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올바른 물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은 생명’이라는 믿음을 지속적으로 심어주고자 합니다. 이런 믿음이 결실로 나타날 때까지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한국수자원공사
2009-01-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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