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1487명을 대상으로 ‘재직 중인 회사에 소속감을 느끼는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48.2%가 ‘아니오.’라고 답했다고 4일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직장인들은 ‘회사가 직원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아서’(27.1%)라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이직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20.6%),‘회사에 비전이 없는 것 같아서’(15.6%),‘자기 업무만 신경을 쓰는 분위기라서’(10.5%) 소속감을 못 느낀다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직장인들은 회사에 소속감을 갖게 하는 요소로 ‘다양한 복리후생’(18.0%)과 ‘동료와 친밀한 관계 형성’(16.8%),‘기업의 비전 공유’(16.0%) 등을 꼽았다.
2008-08-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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