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2008년에도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물 사랑 캠페인 ‘물은 미래다’를 전개합니다.21세기 인류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는 ‘물 문제’입니다. 그러나 물의 중요성을 모르는 우리는 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낭비와 오염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임에도 국민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한국수자원공사
이에 서울신문과 수자원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올바른 물 사용을 유도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주최: 서울신문, 한국수자원공사
2008-07-2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