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3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그린에너지포럼

[사고] 23일 ‘기후변화 대응 전략’ 그린에너지포럼

입력 2008-07-16 00:00
수정 2008-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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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재앙’ 우리를 노린다

지구 온난화가 지구촌의 화두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달 초 열린 G8 기후변화 확대 정상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행동 계획을 채택한 것이 이를 웅변합니다. 이에 서울신문사와 그린에너지포럼은 외교통상부 정래권 기후변화 대사 등을 초청해 기후변화가 초래할 위기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엽니다.

일시 2008년 7월23일 오후 2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후원 지식경제부, 서울특별시, 강원도, 국내건설, 동양제철화학,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세화, 신태양에너지, 우리은행, 에스에너지, 에코아이, 코리아카본뱅크, 파루, 한국남부발전, 현대 증권,KC코트렐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 인정감사장 받아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서울시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로부터 청각·언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이날 감사장 수여식은 성동구이동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따뜻한 겨울나눔 지원사업 성동구 농아인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잔치’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성동구 청각·언어장애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의원은 그동안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동체 형성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농아인협회 성동구지회는 감사장을 통해 “귀하께서는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적 포용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지원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공동체 형성에 힘써 추진한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동구 농아인청각·언어장애인들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장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청각·언어장애인 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것이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감사장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차게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증진 공로 인정감사장 받아

문의 서울신문사 투자개발실 (2000-9074)

2008-07-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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