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재앙’ 우리를 노린다
지구 온난화가 지구촌의 화두가 된 지 오래입니다. 이달 초 열린 G8 기후변화 확대 정상회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행동 계획을 채택한 것이 이를 웅변합니다. 이에 서울신문사와 그린에너지포럼은 외교통상부 정래권 기후변화 대사 등을 초청해 기후변화가 초래할 위기의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엽니다.●일시 2008년 7월23일 오후 2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후원 지식경제부, 서울특별시, 강원도, 국내건설, 동양제철화학,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세화, 신태양에너지, 우리은행, 에스에너지, 에코아이, 코리아카본뱅크, 파루, 한국남부발전, 현대 증권,KC코트렐
●문의 서울신문사 투자개발실 (2000-9074)
2008-07-16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