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로 가는 길] 아주대학교-중소기업 토털서비스 능력 배양

[로스쿨로 가는 길] 아주대학교-중소기업 토털서비스 능력 배양

입력 2008-02-19 00:00
수정 2008-0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사법고시 합격자가 9명으로, 경인지역에선 1위, 전국에선 15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법무’로 지난 2005년 이미 특성화 분야를 확정했다. 중소기업 창업부터 노무, 재무, 경영, 합병, 기업양도, 해외진출 등 모든 분야에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07학년도에만 전직 판사 3명, 전직 검사 2명, 변호사 4명, 전직 법제처 국장 등 모두 17명의 교수를 새로 뽑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법률실무 전문가가 중소기업에 무료로 법무 상담을 해주는 ‘중소기업법무센터’도 열었다. 경기도 내 중소기업 법무 분쟁 해결의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중소기업의 법률관련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있다.

시설 준비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 로스쿨이 들어설 연면적 7141㎡(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신 법학관은 내년 7월 완공된다. 신 법학관에는 대형 강의실(230명 수용), 국제회의 겸용 강의실(133명 수용) 등 9개 강의실이 들어선다. 신 법학관이 완성되기 전까지는 기존 성호관(연면적 6999㎡) 건물을 리모델링해 법학관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성호관에는 21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강의실 1개와 80여명을 수용하는 강의실 6개, 로스쿨형 강의실 등 모두 18개의 강의실이 새로 들어선다.

다양한 커리큘럼도 갖추고 있다.1·2·3학기에는 기본소양 및 기본법 교육을 실시한다.4·5학기에는 기업법·경제법·국제거래법·지적재산권법·기업노무법을,5·6학기에는 기업법무 특화과목 세미나 실무연수가 진행된다.

2008-02-1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