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시정을 맡은지 7개월째다.‘창의 시정’으로 대표되는 오 시장의 ‘조용한 개혁’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노들섬 오페라하우스 건립, 부동산 문제, 시청사 건립 등 간단치 않은 문제들이 하나씩 해결책을 찾아가거나 꼬였던 실타래가 풀리고 있다. 그렇지만 일각에선 화려하지만 알맹이가 적다는 지적도 있다.18일 두바이, 런던 등 해외 4개 도시 방문을 앞둔 오 시장을 시청사 집무실에서 만났다. 그는 돔 야구장,‘하이서울페스티벌’, 자전거타기 활성화, 관광 서울 등에 대해 정책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대담 강동형 지방자치부장
대담 강동형 지방자치부장
2007-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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