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지난 7월22일 본지 4면에 보도된 ‘반노·비한나라 성북 집결’ 제하의 기사에서 석계역 근처 두산아파트 상가 부동산중개업자의 말을 인용해 “하루 한 차례 부녀회에서 모 정당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단지 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 해당 아파트인 석관1동 두산아파트 부녀회(회장 김보희)는 그 같은 방송을 내보낸 적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2006-09-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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